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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지금 세일즈 전쟁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20 16:47:49 조회수 1

◀ANC▶
최근 은행간 통폐합이 마무리되면서
금융시장을 더 많이 점유하려는
시중은행들간의 이른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지방은행도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8년 째 은행 지점장을 하는 김용월 지점장은
갈수록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전같으면 찾아오는 고객을 상대했지만
요즘은 하루 종일 기업을 방문하며
대출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INT▶ 권태현 대표
"여러군데서 찾아와가지고 여러가지
제시도 하면서 초이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선택의 폭이 예전에 비해,
IMF이후에 굉장히 좋아졌다."

김지점장이 관할하는 우량기업은 100개 정도,
여.수신 잔액 규모만 천400억원이나 됩니다.

김지점장은 기업의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경영 상담도 하면서 기업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INT▶ 김용월 지점장
"공장에 실지로 숟가락이 몇 개
있느냐까지 파악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파악하려고 항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씨티은행이 한미은행 합병뒤
공격적인 영업을 하면서 시중은행간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지방은행들도 풍부한 지역정보를
무기로 은행들간의 싸움에 뛰어들었습니다.

[S/U]
"은행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수록
지점장을 앞세운 공격적인 세일즈 경영이
보다 일반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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