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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에 사활 건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19 19:22:36 조회수 1

◀ANC▶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오늘 부터
각 대학들이 입시 설명회를 갖는 등
신입생 유치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수험생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대학간 학생 유치경쟁은
어느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다음달 22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갑니다.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대부분 끝남에 따라
정시모집에 대학들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잡기위한
대학간 경쟁은 수능직후부터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영남대를 비롯해 각 대학마다
많게는 3만명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입시설명회에 나섭니다.

학생자원이 비교적 많은 경남과 울산 등지로 원정 입시 설명회를 떠나는 대학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충원율이 30%에 가까운
전문대학들은 연예인 초청과 같은
각종 이벤트 행사를 연이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구,경북지역 대입 수험생은
모두 5만 9천여명, 지난해보다 8% 줄어들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를 포함한 올해
대구,경북지역 정원은 9만여명으로
외형상 30% 가량의 미충원이
불가피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파격적인 장학금 제공은 기본이고
외부노출이 금기시 됐던 취업관련자료를 공개하는 대학이 나오는 등
대학간 학생유치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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