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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을 대중교통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버스준공영제를 비롯한
다양한 시내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우선정책을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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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9월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중복노선을 조정하고 생활권과
연결하는 순환노선을 도입하는등
대중교통끼리 효율적인 환승체계를 만듭니다.
또 수입금 공동관리제와
노선입찰제를 도입하는 등 시내버스
운영체계도 획기적으로 바꿉니다.
◀INT▶김기혁 교수 /계명대 교통공학과
"노선과 운영, 요금 체계 등 전반에 걸친
개혁이 필요하다"
또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탈 때
요금을 깍아주거나 아예 무료로
탈 수 있게 만들어 대중교통
이용자를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시내버스 운행관리시스템을 만들고,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확대합니다.
◀INT▶조기현 / 대구시 행정부시장
"내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성공에
사활을 건다"
S/U]
이 밖에도 버스운행 수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위해 현재 43%에
머물고 있는 교통카드 이용률을
95%이상 높이는 등 다양한 시내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우선정책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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