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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험생, 지역대 외면 여전

입력 2004-11-19 16:18:35 조회수 1

◀ANC▶
이번에도 지역 상위권 수험생 대부분이
수도권 대학을 희망해
우수 인재 유출 현상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송원학원 진학실이 이번 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원점수 400점 이상인
재학생과 재수생 89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S/U] 지역 상위권 수험생들의 대구이탈 현상은 이번에도 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문계 고득점자의 92%가 수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C/G]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은 65%가 수도권 지역 대학을, 20%가 대구경북지역 대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C/G] 자연계 460점대 이상 수험생은 또
75%가 의약계열 지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G] 인문계열의 경우 선공선택은
사범계열이 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상경계열 26%로 법정계열 22%를 앞질렀습니다.

◀INT▶윤일현/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법대가 상경계열에 뒤진 것은 최근 사법고시 매력 감소와 로스쿨 도입 등 사법제도 개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

한편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지역 고3수험생들의 원점수를 가채점한 결과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인문계는 15점에서 25점, 자연계는 10점에서 20점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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