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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른 수능에서는
EBS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됐지만
해석이 저마다 달라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EBS에 대한 비중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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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능력시험에서 EBS 수능강의 내용이
어느 정도로 반영됐느냐에 대해
수험생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INT▶차정은/남산고등학교
[좀 도움이 된 것 같다]
◀INT▶박상민/경북고등학교
[글쎄, 별로 못 느끼겠다]
출제위원측은 EBS 반영에 상당한 비중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BS측에서도 영역별로 80% 이상 반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고등학교 진학지도 관계자들은,
EBS에서 그대로 출제된 것이 아닌 데다
기존 참고서 등의 내용과도 관계되는 것들로
EBS가 결정적인 변수라고 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INT▶한갑수/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
[꼭 EBS에서 출제됐다고는 볼 수 없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수험생들은 현재처럼 EBS교재와 일반 참고서를 병행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수능시험이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EBS수능강의에 대한 비중을
높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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