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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창업자금 빼돌린 일당 검거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18 18:41:31 조회수 0

◀ANC▶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재무제표 등을 위조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를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잡힌
31살 최모 씨 등 일당 7명이 노린 것은
외환위기 직후 사업계획서와 사업장만 있으면 손쉽게 대출 받을 수 있었던 중소기업 관련자금

◀INT▶용의자 최모씨(자금담당)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신용이 문제가 된다.
연체등 이것들이 걸리면 안되니까 돈을대주고..

이들은 위조된 서류로 지난 2천 2년 4월
은행해서 중소기업 창업 시설자금
11억 9천만원을 대출받았고 그해 12월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3천만원을 받는등
모두 12억 7천만원을 빼돌렸습니다.

◀INT▶김오환 계장(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은행을 완전히 속였다.서류심사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수사확대할 것)

경찰은 이들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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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30분 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모 아파트에서
6층에 사는 42살 김모 씨가
갑자기 자기 집 창문을 통해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섬유업체를 운영하는 김 씨가
유산상속을 두고 가족과 갈등을 빚어오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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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대구시 동구
모 온천호텔에 오늘 새벽 5시 20분 쯤
또다시 폭력사태가 빚어져 2명이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전 대표 46살 이모 씨가
지난 11월 초 법원 판결로
다시 대표로 인정받으면서
소유권 다툼 때문에 폭력사태가
빚어졌다면서 사기 혐의 등으로 수배된
대표 이 씨를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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