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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 입시전략

입력 2004-11-18 16:30:25 조회수 1

◀ANC▶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이 지원할 대학과 학과 선택을 위한
구체적인 입시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수능 이후 입시전략,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어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채점을 하고 있습니다.

◀INT▶이지원/대구여고 3년
[평소 모의고사 수준으로 점수가 나왔는 것 같은데, 이제 논술,면접이라도 꼼꼼이 준비해야겠어요]

가채점을 해도 원점수만 가늠할 뿐, 정작 이번 입시에 활용될 표준점수는 알 수 없어
수험생이나 지도교사 모두에게 고민거립니다.

◀INT▶김지은/대구여고 3년
[일단 수능이 끝났으니까 홀가분하긴 한데, 표준점수를 알 수 없으니까,걱정되네요]

입시지도에 어려움이 있지만,그래도 아직 전국 40여개 대학에서 2학기 수시모집이 남아있는 만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INT▶이주동/대구여고 진학부장
[가채점 해 보고 수능점수가 내신에 비해 나쁘게 나온 학생은 상당수 대학이 2학기 수시모집을 하니까 적극 노크해야 한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대학별로 수능성적 반영방법과 선택 영역, 과목별 가중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U]대학별로 입시전형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이제는 주어진 자신의 점수로 가장 유리한 지원대학과 학과를 고르는 것이 또 하나의 입시전략이라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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