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2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6살 전 모씨의 지갑에서 250만원 상당의 현금과 신분증을 훔쳐 휴대폰 4대를 구입하는 등 750만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22살 최 모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