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 달성군 논공면 35살 배모 씨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8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 있는
컨테이너 창고에서
판돈 160여만원이 걸린
속칭 훌라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