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치러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워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사법시험 문제보다도
더 어렵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는데요,
자-,그런데 기존 공인중개사들은
응시자들과는 반대로 '어렵게 출제하는 게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 뭡니까요.
권오인 대한 공인중개사 협회 이사는,
"김대중 정부 이전에는 상대평가를 했고
한 해 천 명 밖에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작년에는 3만 명이나 나왔습니다.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가야지요"하면서
'공인중개사 과다배출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하다'고 강조했어요.
네에---, 처지가 다르면 생각도 다르겠지만
거--,시험준비를 해온 사람들 쪽에서 보면
속 터질 노릇인 건 분명하지 않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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