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제브리핑입니다.
구미공단의 지난 달 수출 실적이
월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수출 목표를 두 달 가깝게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구미공단 수출금액은
23억 7천 800만 달러로
한 달 수출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달까지
구미공단의 수출금액은 228억 3천 600만 달러로
올해 수출 목표 230억 달러를
두 달 가깝게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 호조는 전기.전자 제품과 휴대전화
수출이 15% 이상 늘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은 73조5천670억원으로
8월보다 8천230억원이 늘어나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예금은행의 경우
추석상여금과 대학등록금 납부 등으로
수시입출식 예금이 크게 늘었고
농협 등 상호금융기관도
농산물 출하에 따른 판매대금 유입으로
수신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역 10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지난달 30일부터 13일 동안 아르헨티나와
페루,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3개 지역을
돌면서 시장개척을 한 결과 5천964만 달러
어치의 상품 수출을 상담했습니다.
수출상담액 가운데 조만간
수출이 가능한 계약추진액은 천539만달러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