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은
버스요금 주민감사 청구서 900여 장을
건설교통부에 보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대구시가 타당성 검토도 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대구시에 대한 감사 청구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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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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