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 쯤
대구 대륜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이 모군이 수험표를 가져오지 않아
경찰이 이 군의 집에까지 가
수험표를 전달하는 등
대구 경북 곳곳에서 수험표를 두고 왔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 10여 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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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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