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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시험장 가운데
예년과 다르게 배치된 곳이 많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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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마다 응시과목이 다를 수 있는
선택형 수능이 도입됨에 따라
예년에 없던 시험장 배치기준이 생겼습니다.
사회와 과학 탐구영역 3과목 이하를 선택한 수험생과 직업탐구 선택자는
학군에 관계없이 시내 중심지나 지하철역 인근 지역에 있는 한 시험장으로 배치했습니다.
이 때문에 다소 먼 거리 시험장에 배치된 수험생도 있습니다.
◀INT▶손병조/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최대한 배려했지만 선택형 관계로 집에서 멀리 배치된 수험생은 예비소집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장도 늘었습니다.
종전 2개이던 대구 칠곡지역에
한 곳을 늘렸고, 문경에도 2개 시험장을 설치했습니다.
S/U]지난해까지는 일반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던 장애인을 비롯한 특별관리 대상자들은
이번에는 이곳 대구보건학교 특별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 휠체어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특수 편의시설이 우수해
장애인 수험생들을 배려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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