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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학에도 영리활동이 허용되면서
학교기업들이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들은 제품을 내놓고 시민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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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내 최초로
학교기업인 화장품공장을 준공한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 개발에 착수한지 9개월만에
한방을 이용한 4종류의 신제품을 내놨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방문판매에도
나설예정입니다.
학교측은 관련학과 학생들의 실습에도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학교재정에도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찬익/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교수
[내년 매출을 30억 정도로 기대하고 있고,
수익은 학생들 복지후생과 기술개발에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영남이공대학도 자동차과를 중심으로
지난달 자동차정비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단계로 하루 10여대의 차량을 점검하는데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매년 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기술력이 있는 만큼
홍보와 마케팅에 신경을 쓴다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박희대/영남이공대학 자동차과 교수
[항상 현장실습이 가능하니까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대구과학대학도 제과제빵업체인 '레꼴'을 출범시키고, 시장에 내놓을 제품선정에 나서는 등 각 대학의 학교기업들이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u]] 이제 갓 출범한 학교기업들이
학교재정에도 보탬을 주고,
학생들의 수업에도 활용한다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다 잡을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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