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선동렬 새 감독은
오늘 2004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
배영수 투수와 함께
신임 인사차 대구문화방송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시즌에는 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강도 높은
겨울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만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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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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