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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가
30여개 나라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대구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오태동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기자, 우선 총회 첫 날인 어제 열린
개막식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태동]]
네,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솔라시티'를
주제로 한 세계 선진 친환경도시들의 총회가
어제 대구에서 개막됐는데요.
우선 이번 총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주최도시인 대구시장의 개막사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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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세계솔라시티총회 개막사 /
조해녕대구시장
특히 이번 총회는 솔라시티 창립총회라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는데요.
참석자들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한다는
기본 인식에서 도시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세계 유명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이번 총회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도시차원의
회의라는데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ANC▶
오기자, 이번 총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행사는
바로 각 도시의 시장들이 참석한
시장회의일텐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태동]]
네 개막식에 이어 열린 시장회의에서는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등 10개나라
친환경 선진도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솔라시티 추진사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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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후이모 삿포로 시장은
시 외곽에 솔라 빌리지를 설치하고,
폐기물발전과 지중열 이용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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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우에다 후미오/ 일본 삿포로 시장
"삿포로시에서는 시민1인당 10%의
이산화탄소 삭감목표를 세우고 있다."
스웨덴의 요르겐 린더 요테보리 시장은
'겨울 난방비용이 높은 시 특성때문에
지난 30년 동안 에너지 재활용 정책 개발에
힘써온 결과 최근 여러 종류의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주택이 늘면서 석유·석탄
난방시스템은 점차 사라져 겨울철 난방용 석유사용량을 97%나 줄였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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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그린에너지 엑스포도
국내외 관련업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 어떤 제품들이 선보였습니까?
[[태동]]
네, 일본업체의 건물유리와 바꿀 수 있는
첨단 태양광 모듈과 독일업체의
고성능 태양광인버터 등
전 세계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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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들을 보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산업이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국내 관련업체의 관심은 예상보다도
훨씬 높았습니다.
750kw급 풍력발전기와 수차발전기,
등 국내 기업 제품도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대구 위생매립장 자원화사업을 추진 중인
대성그룹은 25개 부스를 마련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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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영훈 회장 / 대성그룹
"국내최초 2kw급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
풍력태양광복합발전 국제공동연구 수출한다"
이 밖에도 솔라모형자동차
경주대회와 종이모형비행기 날리기
행사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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