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전공노의 파업은
사실상 물건너 갔지만
파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활동과 관련해
공무원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중구청이
대경본부 사무처장으로서 전공노 관련집회에
참가한 행정7급 김모 씨를 중징계하기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에서
20여명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징계를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각 행정기관은
어제 전공노 총파업과 관련해
정상 출근하지 않은 공무원에 대해서도
중징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다만 뒤늦게 출근한 일부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어서
지역 공무원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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