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지금까지
7건 이상 교통과태료를 내지 않은
카드가맹점 운영자 천 500여명에게
압류 예고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중구청은 이들이
이 달 말까지 교통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다음달 초 가맹점을 압류해,
체납자의 사업장에서 손님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 이용 금액에서 체납된 과태료만큼
강제 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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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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