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계 솔라시티 총회 개막

입력 2004-11-15 19:06:32 조회수 1

◀ANC▶
제 1회 세계솔라시티 총회가
오늘 대구에서 개막됩니다.

총회는 30개나라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와
인터불고 호텔에서 사흘동안 계속됩니다.

오태동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대구시와 세계 솔라시티위원회,
세계 태양에너지학회가 함께 마련한
제 1회 세계솔라시티총회.

에너지 기술과 산업을 도시환경 정책에
반영하고, 도시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솔라시티'를
주제로 한 이번 총회는 세계 관련도시 시장,
정책회의와 학술대회, 비즈니스 포럼,
시민 포럼, 전시회 등 5개 분야별로
나눠 열립니다.

오늘 오전 열리는 시장.정책회의에는
스웨덴 요테보리와 오스트리아 린츠 등
세계 13개국 19개 도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의 에너지 기후 정책
책임을 규정한 '대구선언'과 우수 정책
사례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학술대회에서는
도시의 교통,환경 정책과 관련된 논문
121편이 발표되고, 비즈니스 포럼은
태양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8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사례를 발표합니다.

이밖에 시민포럼에서도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거드 레이폴드 사무총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보급하기 위한
시민차원의 정책방안을 모색합니다.

한편 대구시는 어제 저녁 인터불고 호텔에서
이번 총회에 참석한 30개 나라
도시대표단 350여명을 위한 만찬을 열어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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