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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터파기 공사,인부사망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15 18:06:04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쯤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양수장 건설현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져
흙을 담기 위해 기다리던
덤프트럭 기사 45살 손모 씨가
트럭과 함께 매몰됐다가 4시간만에 숨진 채
밝견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건설업체는
다음달부터 날씨가 추워져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것을 우려해
최근 야간작업을 계속해 오다
어제 일부사면이 붕괴되는 등
사고의 위험성이 있었는데도
제대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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