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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빼낸 2명 검거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13 06:27:27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아파트 분양입주자 신상정보를
부동산 소개업자와 알루미늄 샷시 시공업자에게
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서울시 북가좌동 45살 서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분양대행딜러인 이들은
구미시 봉곡동 모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침입해
입주 예정자 700명의 인적사항을 빼낸 뒤
2차례에 걸쳐 아파트 샷시 설치업자에게
380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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