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파업 찬반투표와
노동 3권 보장을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계속해서 열고 있는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이를 막는 구청 공무원들 사이에
자주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일부 공대위 관계자가 아버지뻘인 공무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까지 퍼부어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대구시내 한 구청 직원은,
"투쟁도 좋고 명분도 좋지만
공명정대하게 일 처리를 하라면서
재야단체 사람들이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는 건지,참..."
하고 혀를 찾어요.
네에---,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달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건 지켜야
앙금이 남지 않을텐데,거-참,걱정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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