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현재 박물관 종각에
전시중인 국보 제 29호 성덕대왕신종,
일명 에밀레종의 전시 장소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75년
경주 시가지에 있던 옛 박물관에서
신축건물로 이전하며
성덕대왕신종도 함께 옮겨와
야외 종각에 전시했으나
30년 째 비바람 등 대기환경에 노출돼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박물관 실내공간에
별도의 전시관을 꾸미고
신종을 이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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