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빠르게 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중간 간부들에게
기관운영의 자율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민간 기업에서 도입한
책임운영제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해당 실·국장이나 소속기관의 장이
정원 범위 안에서
부서간의 정원과 분장사무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담당관이나 과장도 부서 안에서
팀과 분장사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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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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