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인소장문화재 특별전 열려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12 17:58:49 조회수 1

◀ANC▶
개인의 집이나 창고 장롱속에 들어있던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문화재들이
일반인들에게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삼국시대 금동미륵 반가사유상입니다.

부여 근방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이는
이 불상은 오른손이 떨어져 나갔지만
삼국시대에 유행한 반가사유상 연구에
매우 귀중한 양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청자백퇴화 연당초문 봉황장식주자와
달항아리로 불리는 백자호 역시,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모두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것들로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귀중한 유물들입니다.

◀INT▶유홍준/문화재청장
[개인소장 문화재가 국가 문화재로서 의미를
확대한 큰 계기가 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선사시대 청동검에서
고려, 조선시대 불상과 도자기를 포함해 25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모두 문화재청과 고미술협회 감정위원들의
엄격한 감정을 거친 진품들입니다.

◀INT▶박상길/고미술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처음에는 소장자들이 꺼려 힘들었으나,
나중에 호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열려야]

su]] 이번 전시기간중에는
개인이 소장한 문화재에 대해서 시기와 특징, 학술적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무료감정 특별행사도 열립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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