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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에 대해서 지역경제계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지만,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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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가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시켜
투자를 자극할 것이라는 예상을
부인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은행도 금리를 신속히 낮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8월 콜금리 인하 때
은행들이 예금금리는 신속하게
내린 반면 대출금리 인하는
늦추고 인하율도 적었습니다.
◀INT▶ 임경호 조사부장
"콜금리 인하 폭 만큼 금리를
내려주시고 또 그 시기도
하루 빨리 앞당겨 주었으면 좋겠다."
실질적인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서 은행의
대출금 만기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배기룡 대표
"지금 섬유업계가 상당히
심각하다,자금문제가. 그래서 당장
만기가 돌아오죠. 돌아오는 것을..
콜금리 인하하고 만기연장하고
관계 없거든요. 이럴 때 만기
연장을 해준다라든가."
지역경제계는 또 부동산
담보대출 비율을 현행 60% 내외에서
80% 정도로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S/U]"정부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여력을
늘려서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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