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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여름철 교실 찜통

입력 2004-11-11 18:11:30 조회수 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는
지난 여름 교실냉방상태를 점검한 결과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냉방상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학생과 교사 600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서는
80%가 덥다고 응답했고, 이 가운데 41%는
매우 덥다는 응답을 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냉방시설이 제대로 안 돼 학생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올 단체교섭에서 개선방안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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