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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수능시험을 앞두고는
한철 특수를 노리는 업체들의
아이디어 경쟁이 벌어지곤 하죠.
올해는 수능을 마케팅 기회로 이용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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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만 생기면 마케팅 기회로 활용한다.
요즘 마케팅의 기본원칙입니다.
수능시험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한 이동통신사, 핸드폰을 이용해
수험생에게 응원을 보내는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이동통신사마다 수능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INT▶ 최영태 KTF동대구 지점장
"수능 축하기원이라든지 이런
컨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도 많이 기여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대형유통업체들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다양한 기획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송규한 부장 -동아백화점-
"수능마케팅을 통해서 평상시
매출보다 20-30%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잡고 있다."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고객들에게 회사 이미지를 높이거나
고객을 유인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INT▶ 김재오 대리 -대구백화점-
"매출과는 관계는 없지만
백화점 집객 차원에서 문화서비스
이벤트 행사로 하고 있다."
내수침체가 계속되는 요즘
수능시험도 마케팅 기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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