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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하락 계속될 전망...대책 절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11 17:39:18 조회수 1

◀ANC▶
전격 단행된 콜금리 인하에 힘입어
환율이 이틀 째 상승했지만
달러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폭을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원화강세 현상이 계속될 것이
확실시 되는 만큼 지역 수출기업들의
환 리스크 관리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품의 40%를 수출하는 자동차 부품업체,
올해 목표 매출액이
3천억원이나 되는 중견업쳅니다.

이 업체는 선물환 제도를 활용해
환율하락에 대비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국제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이창희 전무 -에스엘(구 삼립산업)-
"품질을 개선하면서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국제적인 수준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목표로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해 왔습니다."

최근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출 주력산업인
섬유와 기계, 자동차부품, 전자업체
대부분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출환변동보험이나
선물환제도를 이용, 유로화나 엔화로
결제받는 방법 등 외환관리 대책이 필요합니다.

◀INT▶김교삼 조사홍보팀장-대구상공회의소
"장기적으로는 환율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해야 합니다."

[S/U]"요즘 달러를 사는 세력은
정부 뿐이 없다고 합니다.

달러 약세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출기업들의 대비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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