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한방산업 육성계획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사업규모를 1/5 수준으로 축소했는데도
첫 해인 내년도 국비를 지원받지 못해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긴데요,
대구시의 강성철 과학기술진흥실장은,
"원래 15년 동안 4천 200억 규모로 잡았던 걸 경제성 있는 사업만 골라서
840억 규모로 확 줄였는데도 그리 됐네요.
정부 예산안이 이미 국회로 넘어갔기 때문에
국회에서 관련 예산을 끼워넣는 수 밖에 없습니다"하고 안타까워했어요,
허허허---,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라더니
그 마저도 삐걱거리는 걸 보니
거--, 방향부터 잘못 잡았던 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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