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상품거래 과정에서 결제와 배송을
우체국이 보증해주는 에스크로시스템을
활용한 우체국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에스크로시스템은
상품대금을 내고도 상품을 못 받거나
주문한 상품과 다른 상품이 배달돼
반품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지불한 상품대금을
우체국이 거래완료일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거래가 끝난것을 확인한 뒤
대금을 지불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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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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