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쌀을 구입해 유명쌀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쌀가공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최근
값싼 다른 지역의 쌀을 구입해서
의성 안계미로 속여 유통시킨
쌀가공업체 7곳을 적발.입건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이들은 안계미가
다른 지역 쌀보다 20kg포대당
2-3천원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을 악용해
영주와 상주, 전남 고흥에서 쌀을 구입해
안계 햅쌀, 안계 특선미 등으로
다시 포장 판매해 부당이익을 챙겨왔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원산지부정유통 행위 9백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480여건을 형사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