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격파괴 잇따라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09 19:18:32 조회수 1

◀ANC▶
내수경기가 위축되면서 상품이 팔리지 않자
유통업체들이 가격파괴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시장도 미분양 아파트가 안팔리자
가격을 할인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확산되는 가격파괴 현상,
김세화, 이상원 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 한 빵집, 5천원어치를 사면
천 원 짜리 쿠폰을 주는 방식으로
20% 할인을 해줍니다.

한 대형할인점은 대규모의 가격파괴 마케팅에 들어갔습니다.

창립 11주년을 기념한다며 11년전 가격으로
소비자를 맞고 있습니다.

◀INT▶ 박종희 -이마트 만촌점 팀장-
"물가안정에도 기여하는 차원에서 준비했고,
前주보다 30% 신장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다른 할인점도 질세라, 자사 카드 탄생 3주년을
기념을 명목으로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팝니다.

카드 사용 실적이 많은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보냈습니다.

◀INT▶ 김치관 -홈플러스 대구점 과장-
"할인쿠폰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경비는 우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백화점도 가격파괴 경쟁에 동참했습니다.

소주 한 병에 200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한다며
일부 품목을 25년전 가격으로 팔고 있고
의류와 식품 등 25가지를 선정해 할인 가격으로 파는 등 숫자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이런저런 명목의
가격파괴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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