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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늘리기에 치중했던 전문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특성화에 다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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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학 호텔조리과 실습시간.
전문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이태리식 서양요리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또 다른 실습실에서는, 한식요리 강의가
한창입니다.
이 학과는 취업률이 100%에 이를정도로 높아
학생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만큼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올해 500여명의 정원을 줄이는 대신 다른 대학과 차별되는 외식,호텔, 관광 등 웰빙과 관련된 학과로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INT▶전동흔/대구미래대학 교무연구처장
[외식 사업과 웰빙에 관련되는 학과를 학교 얼굴로 키울려고 한다]
지난 1999년 제과데코레이션과를
개설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외식,서비스 경영과도 문을 열었습니다.
영남이공대학도 지난해부터
기계와 전기,전자를 통합해 자동화공정을 이루는 메카트로닉스 학과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정부지원을 포함해 40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앞으로도 60억원을
더 들여 학교를 대표하는 특성화 영역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임병오/영남이공대학 학장
[이제는 특성화 부분으로 승부를 해야...]
su]]지금까지 백화점식 학과나열로
양적 팽창에 치중해왔던 전문대학들이
특성화로 학교색깔 만들기에 나서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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