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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민이 농촌에 가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서 구입하는 U-Pick 운동, 즉
체험 수확을 통한 산지직거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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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의 오이농장에서
대구 신천주공APT
주민들이 오이를 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감을 쌓습니다.
주민들은 수확한 오이를 싼값에 구매한데 이어
앞으로도 직거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상순 신천아파트 부녀회장
"우리 농산물에 대한 불신이 많잖아요. 저희들
입장에선 직접 와서 확인하고 먹으니까 안심이 되고 더 맛있는 것 같고 그래요."
오이 재배 농민들도 소득에 도움을 받습니다.
◀INT▶ 성낙우 구지 오이작목회장
"중도매인의 유통마진을 줄이고 필요한 소비자에 유통마진도 줄이고."
U-Pick, 즉 소비자가 농장을 방문해 필요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구매하는 직거래 방식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운동과 연계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이 시작된 지난 6월 이후 지금까지 도시와 농촌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대구와 경북에서만 150쌍이 넘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이처럼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윈-윈 하는 직거래는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방법처럼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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