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타이페이에서 사과와 배 특판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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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농수산물유통공사 경북지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60톤과 배 43톤을
타이페이 전지역 60여 개 대형판매점을 통해
판매해 경상북도 과실류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타이페이는 경상북도 사과 수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로
내년에도 홍보비 1억 원 이상을 투입해
잡지와 일간지 등을 통해 경북사과를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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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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