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대한 적십자 경북지사 회장에
안윤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선출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 지사는
제3차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제27대 회장에
안윤식 전 경북 정무부지사를 선출하고,
오늘 취임식을 갖습니다.
안윤식 신임 회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내무부 과장과 경산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2년 경북 정무부지사를 끝으로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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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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