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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체감경기 여전히 부진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08 18:48:51 조회수 1

경제관련 기관들이 조사한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402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69로 전달의 62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업황전망 BSI도 73으로 전달 75보다
소폭 하락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중소기업건강도 지수도 82.8로 전달의 87.3보다
하락해 체감경기 부진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과 채산성에 대한 기업들의 전망도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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