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천년 5만4천 톤에 불과했던
경상북도의 환경농산물이
지난 해에는 9만 4천 톤으로 늘어났습니다.
친환경농법을 도입한 농가도
같은 기간 980여 농가에서
4천 100여 농가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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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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