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이의근 지사는
"공무원의 집단 행동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잊은 것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산불방지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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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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