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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처음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표정을
김세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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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독서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해
참고서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이 앉아 있는 자리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학교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나와
지난 몇 년 동안 힘들인 자신과의 싸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의 가장 큰 적은 불안.
◀INT▶ 이원희 -경신고 3학년-
"열흘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긴장도 되고
떨리고 좀 두려운 것 같습니다."
지도교사들은 수험생들이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합니다.
◀INT▶ 서현수 교사 -경신고 3학년 부장-
"지금 공부해서 많은 점수를 올린다는 쪽보다는
현재 자기 성적을 그대로 유지해가면서 시험 당일날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밤잠을 줄이는 대신 낮에 잠을 보충해온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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