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금오공대 옛 캠퍼스 건물과 터를
이노베이션 파크와 대기업 부품 협업단지,
중소기업 기술 혁신센터,
디지털 산업도서관 같은
전자산업 혁신클러스트 구축에 쓴다는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금오공대 옛 터를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청와대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재정경제부 등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가 디지털 전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 시범단지로 지정된 만큼
금오공대 옛 땅을 활용하면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데 드는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금오공대 옛 터를 팔아
금오공대 새 캠퍼스 조성에 들어간 비용을
충당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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