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조류독감 특별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최근 홍콩과 베트남에서
조류독감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을 위한 상황실을 설치해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키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오리와 닭의 집단사육지를 대상으로 상시 방역하고 공중수의사 15명과
방역요원 30명을 매주 두 차례
가금류 사육농가에 보내
상태를 관찰하도록 했습니다.
경주지역에서는 지난 해 12월
조류독감이 발생해 오리와 닭 21만여 마리가
도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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