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수교육 예산확대 등을 두고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등교거부를 선언하는 등
대구시 교육청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부터
교육청에서 천막농성을 해 온
대구장애인 교육권연대 소속 100여 명의
학무모들은 교육청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어제부터 학생들의 등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부터
대구장애인 교육권연대 소속 회원 200여 명이
장애인 관련예산 증액과
특수학급 신설 등을 요구하며
교육청에서 농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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