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가담 공무원을 엄중문책키로 하는 등
강경방침을 밝히면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시 구청장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공무원 노동조합은 아직 법외단체로
노동 3권의 완전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불법행위" 라고
못박았습니다.
또, 불법집단행동을 주도한 공무원은
공직에서 배제하고 가담 공무원에 대해서도
전원 엄중문책하는 한편,
사법 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장협의회는 이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마저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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