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만든 위조여권으로
중국동포를 입국시켜온
여권밀매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 외사수사반은 포항시 북구
47살 홍 모 씨 등 여권밀매단 16명을 붙잡아 4명은 구속, 11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중국에 체류중인 한 명을 수배했습니다.
홍 씨는 중국 선양에서 박 모 씨 등 4명과 함께 여권 위조,밀매조직을 만든 뒤
지난 해 8월부터 올 5월까지
친인척 등으로부터 입수한
한국여권 27장을 천 200만 원을 받고
중국인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인 소개꾼은 넘겨받은 여권을
사진을 바꿔 붙이는 수법으로 위조해 중국인들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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