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한 자리에 모아 품평회를 합니다.
오늘 오후 1시부터
대구 성서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열리는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는
품질 좋은 쌀과 채소류, 특작물 등
모두 138점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세 번 째인 품평회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되고
현장에서 판매도 합니다.
경상북도내 친환경 농가는
전국의 22%인 5천 400가구에,
재배면적은 4천 600헥타르에 이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