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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부의 IT,
즉 정보통신산업 중점육성 분야 가운데 하나인 전자식별 소자 활용 산업을 부산과 인천, 광양만에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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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미에서 열린
'구미 디지털 경제포럼' 창립 기념 포럼에서
강연을 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IT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이를 위해 'IT 839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YN▶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어떻게 하면 참여 정부 말에 인당 TT부분이
차지하는 국민소득이 3천 불이 될거냐 이걸 생각하면 600조 원쯤 만들어내야 합니다. 5년동안에. 600조 어떻게 만들어낼거냐
하는 게 IT 839전략이 되겠습니다."
진 장관은 또 'IT 839전략'의 하나인
'RFID'활용 서비스 산업은
접근성이 좋은 부산 등지를 중심으로
시작할 뜻을 밝혔습니다.
◀SYN▶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RFID 관련 산업은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
물류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좋은 곳은 당연히 부산, 인천, 광양입니다."
진 장관은 구미 금오공대의
옛 건물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임베디드 소프트 웨어 분야의 인력을
육성하는 장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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