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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화 관련 소식으로 뉴스 시작합니다.
최근 대구에서 수준 높은 대형공연이
잇달아 열려 관객동원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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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된 2004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지금까지 매진 3차례에
객석 점유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뜨겁습니다.
예상외의 관객 반응과 대전이나 경상남도 같은
다른 지역 관객도 많아
주최측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INT▶김종엽/대구시 문화예술과장
[10주년 계획으로 대구를 문화도시로 키울예정]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대구를 비켜갔던
대형공연들이 잇달아 대구를 찾고 있습니다.
장한나,정트리오, 뮤지컬 명성황후가
대구를 거쳐갔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비롯한 쟁쟁한 작품들이
대구 입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뮤지컬 시카고와 캣츠가
전회 매진을 기록했는가 하면
올해 최고의 뮤지컬 '맘마미아'가
지방공연 사상 유례없이 대구에서만
50회 연속 공연을 하기로 하는 등
대구가 지방공연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박명성/맘마미아 프로듀서
[오페라하우스 등 시설이 좋고, 문화도시의 이미지가 있어 기획하게 돼]
최근 대구를 시의 고장, 문학의 도시로
가꾸기 위한 詩다리기 운동을 비롯한
민간단체의 문화기반 다지기 움직임도 활발해
문화도시 대구로 거듭날 수 있는
자양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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